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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2건, 복대동 여고생 살인사건·남주동 주부 피살사건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청주 살인사건 2건이 이춘재의 범행으로 결론 났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대규모 수사본부를 꾸려 약 1년간 재수사를 벌인 결과 이춘재가 저지른 범행은 모두 살인 14건과 강간 9건으로 결론 내렸다. 살인 14건 중 청주에서 발생한 사건은 2건으로 1991년 1월 '청주 복대동 여고생 살인사건'과 같은 해 3월 '청주 남주동 주부 피살사건'이다. 경찰은 이춘재가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가학적인 형태의 연쇄 범행을 저질렀고,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성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7월 당시 사건 현장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가 1994년 청주에서 처제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이춘재의 DNA..
뼈를 때리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분쇄하는 수준이네ㄷㄷㄷㄷ ㅋㅋㅋ누군지 잘짚었네ㅋㅋㅋ
최저임금 또 올리자는 안 ㅋㅋㅋㅋ
시한부 아빠에게 14살 딸이 꼭 하고싶은 말 장녀라는 막중한 짐을 지고 살기에는 너무 어린 아인데...ㅠㅠ 출처 - https://www.migall.com/humormoa/311209 저 아버지는 금쪽같은 새끼들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생각하니...참
절친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어요. ssul 어쩜:) 사람을 믿을수가 없네;;
과.거 민..낯으로 지.인 결.혼식 참.석했던 여.배..우 ㄷㄷㄷ . . . . . . . . . . . . . . .